김복만·김석기 차기 교육감 선호도 1·2위

오는 6월4일 치러질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와 관련, 차기 울산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김복만 현 교육감이 1위, 김석기 전 교육감이 2위로 나타났다.이는 교육감 출마후보군 가운데 한명인 김석기 전 교육감측에서 여론조사기관인 한국인텔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이다....